손톱이 약해서 쉽게 부러지고 손톱 모양도 어린애 같은 손톱이라
예전부터 컴플렉스였던지라 제대로 관리를 받는 게 좋겠다 싶어서 
얼마 전부터 네일샵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.

샵에 갈 때마다 항상 고민해서 색을 고르곤 하는데
처음에는 눈에 안띄도록 투명한 색,
그 다음엔 무난한 핑크색,
저번 주엔 봄이니까 초록색을 칠했다
(초록은 너무 눈에 띄는 거 같아서 마음이 한 주 내내 불편했다.;;)

그러다 이번에는 머리 속에 딱 떠오르는 색이 있어서 미리 정해서 갔다.

컬러를 지우고
손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 
큐티클 관리를 받고
손맛사지 받은 다음
컬러를 고를 때
나는...













PSP를 내밀며=색은 라벤더 퍼플
"이거(PSP)랑 어울리는 색으로 해주세요!"

라고 말했다.
.
....
........














화면에 있는 건 '비색의 조각'의 유이치 선배♥ //ㅅ//♥

아~ 뿌듯하다.♥
추가금이 들어가는 색이었지만 지금까지 바른 색중에 제일 맘에 들어하는 중.(PSP랑도 잘 어울리고)


이렇게 프리니는 오덕한 손톱관리를 받은 것이었습니다. (끝)
Posted by 프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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